728x90
우리 누나가 키우는 강아지. 정말 핑크핑크한게 귀여우려고 마음먹고 태어난 아이 같다.
사이 안 좋은 누나랑 하는 유일한 카톡이 강아지 사진 전달이다. 핸드폰에만 백장 넘게 있음.
진짜 너무 애기고 너무 강아지잖아.
귀도 핑크, 배도 핑크, 발도 핑크. 가끔 저렇게 견생 2회차마냥 앉아있으면 더 귀여움.
귀가 너무 너무 귀엽다 정말. 쫑긋한 귀.
728x90
'강아지와 고양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우리 집 앞 편의점에 눌러 앉은 고양이 (0) | 2020.12.13 |
---|